문학’하는’ 이유

아뜰리에

toutedu를 만들어서 문학을 통해 삶과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지내고 있다
문학예술프로젝트를 홀로 시작했다. 끝도 없는 프로젝트.

내가 문학을 사랑하는 이유는
문학은 사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언어 속에 온 정신이 오롯이 담긴 작가를 읽으면서
그들의 예술에 내가 벌거벗을 때면
문학과의 대화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져 이토록 처절해진다

그래서 나름의 겸손함으로 가능한 많은 분들과 함께 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겸손의 뿌리가 소통의 창에 뿌리내려
보다 많은 사람이 문학을 사랑할 수 있게
보다 자주 시를 읽을 수 있게
내가 문학을 하게 하는 힘,
보다 나로서도 문학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
많은 도움과 함께 하고 싶다
누구나 함께하길 기도한다
겸손으로 그리고 환대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