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문학의 시 비평의 커다란 축이신 변의수 시인께서 기획하시고 주간으로 오랜 시간 준비해오신 계간 <상징학 연구소>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귀감을 주시고 계시는 문학, 철학, 예술 분야의 거장들께서 전문위원과, 자문위원이 되어 주셨어요. 서문에 언급된 것 처럼, 참신한 기획이 많아요.
시단 문인들의 자율성과 고유성을 인정하되, 조명받을 수 있는 포스트 2000 시인들의 시를 다루는 작품론, 시에 관한 창조적 담론, 변혁의 바람을 맞을 새로운 문제의식을 꺼내 놓습니다.
창간호 융합 특집은 본지 전문위원이시자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아타 작가님의 사진과 예술에 관한 담론을 담았습니다.
저는 이 잡지에 해외 컬렉터로서 시를 올리고, 산문을 씁니다. 제 오랜 관심사였던 비주얼포에트리와 이제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고, 번역되지 않은 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합니다.
첫 창간호에는 <환상독서> 꼭지로 늘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던, 많은 시인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함께 작업하던 독일의 판화가이자, 초기 일러스트레이터 <루트비히 리히터>와 폴 게르하르트의 밤의 노래에 대한 산문을 썼습니다.
시가 우리의 삶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가끔 낯설기도 하다는 것을.
<상징학연구소>를 통해 비주얼 포에트리에 관한 담론, 또한 다양한 작품, 제 관점을 듬뿍 담아 늘 소개하고팠던 visual poetry 작품들을 보여드릴게요. 타이포그라피의 영감도 듬뿍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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