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troyj.blog.me/220097418164
|
|
||||||||||||||||||||||||||||||||||||||||||||||||||||||||||||||||||||||||||||||||||||||||||||||||||||||||||||||||||||||||||||||||||||||||||||||||||||||||||||||||||||||||||||||||||||||||||||||||||||||||||||||||||||||||||||||||||||||||||||||||||||||||||||||||||||||||||||||||||||||||||||||||||||||||||||||||||||||||||||||||||||||||||||||||||||||||||||||||||||||||||||||||||||||||||||||||||||||||||||||||||
|
||||||||||||||||||||||||||||||||||||||||||||||||||||||||||||||||||||||||||||||||||||||||||||||||||||||||||||||||||||||||||||||||||||||||||||||||||||||||||||||||||||||||||||||||||||||||||||||||||||||||||||||||||||||||||||||||||||||||||||||||||||||||||||||||||||||||||||||||||||||||||||||||||||||||||||||||||||||||||||||||||||||||||||||||||||||||||||||||||||||||||||||||||||||||||||||||||||||||||||||||||
|
|
||||||||||||||||||||||||||||||||||||||||||||||||||||||||||||||||||||||||||||||||||||||||||||||||||||||||||||||||||||||||||||||||||||||||||||||||||||||||||||||||||||||||||||||||||||||||||||||||||||||||||||||||||||||||||||||||||||||||||||||||||||||||||||||||||||||||||||||||||||||||||||||||||||||||||||||||||||||||||||||||||||||||||||||||||||||||||||||||||||||||||||||||||||||||||||||||||||||||||||||||||
해오름도서관, 그 곳에서 내가 만든 문학 프로그램들로 우리들은 서로 소통한다. 8월부터 시작이어서 오늘까지 네 번을 했다.
그 소통의 목록들을 여기에다 적어보려고 내 블로그 한 켠에 자리를 마련해줬다 🙂
(블로그란, 진실로 부지런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어렵고도 간절한 기록첩)
한국도서관협회 내 생애 첫 작가수업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해오름도서관 프로그램 내용
http://www.firstwriting.kr/program/p02.asp?seryears=2014&viewMode=1&idx=524&areaCode=1
| 해오름도서관 |
| 민원순 |
| 박소진 |
| 1. 목적 및 필요성 ㅇ 해오름(어린이)도서관의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주제별 도서 이용도를 볼 때, 다양한 주제분야의 독서를 하고 있으나, 점차 문학보다는 학습만화성격의 독서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어린이들이 문학을 통해 순수한 판타지성-상상력을 일깨우고 마음의 힘을 키우며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도록 문학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ㅇ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투명한 거울인 학부모를 비롯한 성인들이 마을도서관을 매개로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움으로써 자아발견과 타인 및 이웃과의 관계, 즉, 문학적 치유와 공통체 발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함. 2. 프로그램 내용 <어린이문예창작교실 “상상스토리텔링”> ㅇ 일시: 2014년 8월 9일~12월 27일, 매주 토요일 13:30~16:00 ㅇ 대상: 초등학생 ㅇ 장소: 해오름도서관 책놀이터 ㅇ 내용: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시, 수필, 단편소설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직접 창작해보는 문예창작 프로그램 <문학을 통해 만나는 “셀프멘토링”> ㅇ 기간 및 일시: 2014년 8월 12일~12월29일, 매주 화요일 10:30~13:30 ㅇ 대상: 학부모, 경력단절여성, 청년 ㅇ 장소: 해오름도서관 책놀이터 ㅇ 내용: 현대인들의 ‘참된 나’에 대한 고민은 삶과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진정한 나의 모습 찾기는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 미래에 대한 계획, 건설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요소이다. 그러한 내면의 실존적인 존재의 물음을 찾기 위해 문학 특히 시의 문학적 구성 요소들과 다양한 문학작품을 방법론적 목적과 도구로 삼아 자신의 참된 ‘자아’를 탐색하고, 탐색 이후 스스로의 삶에 대한 멘토나 타인을 위한 멘토로 거듭나는 확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 <낭독콘서트> ㅇ 기간 및 일시: 2014년 8월~12월 매주 마지막 일요일 16:00~18:00 ㅇ 대상: 지역주민 ㅇ 장소: 해오름도서관 책놀이터 (혹은 유아실) ㅇ 내용: 문학의 시작은 글문학이 아닌 말문학이었음을 상기하며, 문학을 글로써만 사고하지 않고 귀로 듣고 온몸으로 상상함으로써, 우리가 잃어가는 이성 너머의 판타지, 상상의 세계를 찾아가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함. |
| 초등학생, 학부모, 성인 |
| 월 | 주 | 활동내용 | 장소 | 링크 |
| 8 | 1 | ㅇ 8월 9일: “나는 누구예요?” :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 책 놀이터 | |
| 8 | 2 | ㅇ 8월 12일: 나 찾기 프로젝트 : “내가 ‘나’를 만나는 날” ㅇ 8월 16일: 소리, 리듬 그리고 이미지 포착하기 : 나와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 책 놀이터 | |
| 8 | 3 | ㅇ 8월 19일: 문학작품과 나의 대화 ㅇ 8월 23일: 상상텔링프로젝트 – 엄마, 나도 시를 쓸 수 있어요! | 책 놀이터 | |
| 8 | 4 | ㅇ 8월 26일: 창작물 발표 시간 ㅇ 8월 29일: 우리마을 인문학기행 ㅇ 8월 30일: 나는 시화전의 주인공 ㅇ 8월 31일: 낭독 콘서트 – 가족, 쉼,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 책 놀이터 / 성북구립미술관 심우장 수연산방(29일) | |
| 9 | – | ㅇ 셀프멘토링: ‘여성’을 다룬 문학작품을 통해 탐색해보는 ‘관계’와 ‘나’ ㅇ 스토리텔링: ‘나도 주인공 되기’ 책을 한 권 선정하여 독서토론과 함께 책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스스로 한 권의 동화책 창작 ㅇ 낭독회: 주민 참여 낭독의 시간 | 책 놀이터 | |
| 10 | – | ㅇ 셀프멘토링: ‘나’를 알고 ‘아이’ 만나기 : 가족이 함께 읽는 문학이야기 ㅇ 스토리텔링: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써 봐요’ 10월 한 달에는 매주 주제를 정하여 주제에 맞는 글감 찾기 | 책 놀이터 | |
| 11 | – | ㅇ 셀프멘토링: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엘리먼트 찾기’ : 자녀의 창의성 멘토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 ㅇ 스토리텔링: ‘명화 속 스토리텔러’ 다양한 명화를 선정하여 그에 맞는 상상을 통한 이야기를 만들어봄으로써 감수성과 창의성 키우기 ㅇ 낭독회: 주민 참여 낭독의 시간 | 책 놀이터 | |
| 12 | – | ㅇ 셀프멘토링: 에세이 창작을 통한 ‘나’의 감정과 인생 그래프, 버킷리스트 ㅇ 스토리텔링: ‘나의 미래 위인전’ 8월부터 진행하여 기른 글짓기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자기 모습을 그려보기 ㅇ 마무리: 전시 및 문집발간, 사업진행 결과보고(참여자만족도 조사포함) 및 평가 | 책 놀이터 |
문학을 통한 셀프멘토링의 수업시간은 대상의 범위가 특별하기에 시간 자체를 일부러 오전 시간으로 정했다.
한 분, 한 분 새로 오시는 분들이 정말 소중하다. 모두 ‘자기 의지’로 일상에 있어서 변화의 선택을 하신 분들.
응원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강의할 수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마감 정원에 여유가 있어 세-네 분 정도 아직 접수가 가능하다.
내가 믿는 문학의 힘으로 한 수업, 한 수업 진심을 전한다.
첫 시간부터 오늘, 네 번째 (어린이 문예창작 두 번, 문학셀프멘토링 두 번) 수업은 오히려 나를 감동젖게 했다.
그토록 꿈이 있는 찬란한 눈빛들과 함께이기에,
눈부신 설렘으로
정중한 배움을 드리고자
다짐하고 기도한다. 절대 ‘유용’하지 않아 그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는 나의 연애者, 문학과 함께.








































